땡처리는 경기불황에도 고공행진 |
땡처리는 경기불황에도 고공행진 땡처리 여행전문 땡처리닷컴이 땡처리항공권을 이용해 설날 연휴기간 출발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특가와 혜택을 제공한다. 고공환율 탓에 여행을 가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 여행객들이 있다면, 항공 티켓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설 연휴 남들과 다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우선 제주항공을 이용해 1월20일 출발하는 일본항공권의 경우 4만7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을 선보였다. 만약 항공권을 포함해 가이드를 동반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1월20일, 23일, 26일에 출발하는 일본 기타큐슈 땡처리 여행상품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49만9000원(23일,26일 출발 10만원추가)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에는 항공, 호텔, 택스(유류비포함), 여행자보험이 포함됐다. 설날연휴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있다면 가이드와 함께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밖에 중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남방항공을 이용해 1월25일 출발하는 8만7000원의 저렴한 베이징항공권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땡처리닷컴 관계자는 “여행은 가고 싶지만 경기불안으로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땡처리항공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문의가 증가했다”며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차 증가하면서 땡처리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땡처리항공권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땡처리닷컴은 매달 15일 추첨을 통해 CGV 영화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3705-8833 <천서영 기자> 기사발췌 : 2009년 1월 19일 세계여행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