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최초 땡처리 여행상품을 유통하는 땡처리닷컴 “보도자료”
  • 제목 [세계여행신문] 미소진 항공권, 땡처리닷컴 에서 날개달다
  • 작성자 땡처리닷컴
    등록일 2008.09.09 조회수 17054
 














미소진 항공권, 땡처리닷컴 에서 날개달다

땡처리닷컴, 국내최초 땡처리항공권 판매 시작
땡처리닷컴은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웹예약이 가능한 땡처리항공권을 비롯해 24시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전세기 항공권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땡처리닷컴(www.072.com)은 다양한 항공노선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여행업계에서 확고한 포지셔닝을 이룩하고 있다. 오픈 2여년 만에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판매하는 것의 대명사가 된 ‘땡처리’라는 이름이 대중화된 원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 땡처리닷컴의 판매 전략.
처음에는 미소진한 하드블럭을 소진할 목적으로 여행과 관련한 커뮤니티에 조금씩 판매했던 티켓들을2006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땡처리닷컴 홈페이지를 구축해 시작하게 됐다. 땡처리항공권의 경쟁력은 바로 인디비요금보다 저렴하게 받은 그룹티켓을 개인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크게 땡처리닷컴은  △7~10일전 미판매 좌석  갑작스런 취소 및 FOC좌석발생으로 인한 좌석  △1명부터 제공되는 B2B특가(GV1특가),  △추석/구정연휴기간 바로 직후 예약률이 저조한 날짜,  △지방공항 출발의 예약저조 구간,  △출발일 임박해 예약률이 저조한 특정노선/특정일의 특가,  △비즈니스클래스 및 그룹특가,  △3개월/6개월/1년 오픈 학생특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싸다고 하지만 티켓은 정상티켓이므로 품질은 그대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감이 높은 것이다.

#. 항공권 등록 및 판매 절차.
항공사의 라스트미닛 티켓이나 B2B의 특별가 티켓과 여행사의 미소진 하드/소프트블럭 시리즈블럭을 땡처리닷컴으로 문의를 하면, 땡처리닷컴 항공담당자가 가장 저렴한 항공요금을 커미션을 포함해 사이트에 올리게 된다. 이후 고객들이 직접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고, 땡처리닷컴은 결제확인 후 커미션을 제외한 판매요금을 회원사로 입금해 주게 된다. 이처럼 땡처리닷컴 사이트에서 땡처리닷컴과 항공사, 여행사는 서로 윈윈 전략을 펼치고 있다.

#. 평균 매출과 일평균 방문자수.
오픈 당시 105장 판매에 그쳤던 항공권티켓이 현재는 3800장으로 수십 배 증가했다. 이는 실시간 항공예약시스템과 실시간 호텔예약시스템 등의 각종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지방 출발 항공권과 관련한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등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더불어 땡처리닷컴의 사이트 1일 방문자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여전히 구매를 하는 수요보다 방문수요가 많지만, 지속적으로 방문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땡처리항공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 제휴현황 및 기대효과.  
현재 옥션에 땡처리항공권이 입점 되어 있고, 큐비닷컴 등도 땡처리닷컴과 제휴가 되어 있다. 이밖에도 공식적인 제휴는 아니지만 현재 70~80여개의 여행사가 땡처리닷컴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땡처리회원사에 한해서 땡처리닷컴은, 취소율은 최저로 좌석은 즉시 컨펌, 즉시입금가능 원칙을 바탕으로 여행사의  판매 손실을 감소할 수 있게끔, 판매량은 증가할 수 있게끔 도와줄 계획이다. 
<천서영 기자>

할인항공권의 오픈마켓의 최종 목표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A. 오픈마켓, 즉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보다 입점방식을 강화해 여행사에서 직접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항공권 판매의 장으로 변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객 여행의 트렌드가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에 코리아트래블의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울 생각이다. 이에 항공+호텔을 포함한 에어텔 상품을 구축한 자유여행 사이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미 땡처리닷컴은 땡처리항공권과 실시간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 예약을 진행하고 있고, 코리아트래블의 해외지사 등을 활용해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땡처리호텔도 판매하고 있기에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현지투어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땡처리닷컴이 미 소진 항공권의 대명사가 된 만큼, 앞으로도 여행사의 판매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게끔 윈윈 전략을 펼치겠다.   <천서영 기자> 세계여행신문 20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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