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최초 땡처리 여행상품을 유통하는 땡처리닷컴 “보도자료”
  • 제목 땡처리닷컴이 KBS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 작성자 땡처리닷컴
    등록일 2008.07.07 조회수 17357

고유가 여파 ‘알뜰 여행’ 늘어 --> 동영상바로가기
 
휴가철은 다가오는데 막상 계획 세우려다 보니 만만치 않은 비용이 걱정이죠.
고유가 탓에 해외 여행객도 눈에 띄게 줄고 있지만 돈도 아끼도 여행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대했던 휴가를 떠나지만 여행객들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유류 할증료 인상에다 환율까지 급등해 비용 부담이 커진 탓입니다.


<인터뷰> 이명주(서울시 석촌동) : "싸게 한다고 석달 전에 표를 샀는데도 5백만원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여행가서는 경비를 많이 줄여야할 것 같아요."


지난달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6만 5천명 정도 줄어든 104만 여명.
올해 들어 석 달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모처럼의 휴가에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출발일이 얼마 안 남은 표를 최고 80%까지 할인해 주는 이른바 '땡처리 항공권'할인 항공권을 전문으로 파는 이 여행사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이미 지난해 1년치를 넘어섰습니다.


<인터뷰>
이제영(할인항공권 전문 여행사) : "저렴한 대신에 패턴이 3박 5일이나 4박 5일정도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배편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도 크게 늘었습니다.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연결하는 이 여객선의 왕복 운임은 최저 28만원으로 비행기를 탈 때보다 30~40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오미경(여객선 승무원) : "가격이 저렴한 만큼 오사카에서 즐길 수 있고, 또 선호도가 높아 9월 초반까지 예약이 꽉 차있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기름값과 물가가 휴가철 여행 방법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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